The Tempest,William Shakespeare
달리 달릴 일 없는 밤.
나는 시간이 흐를수록 부서지고 뒤섞이는 수많은 기억 파편들의 혼합체.
문 너머에 알 수 없는 세계가 있더라도 때로는 그 문을 열 용기가 필요하다. "What would life be if we had no courage to attempt anything?"…
반짝이는 별보다 반짝이는 눈(目)이 좋은 고양이.
"누군가는 해야 하잖아."
"You can do anything that you want to do in this world."
쓰고, 쓸려가면 다시 쓴다. Font: Tommy's first alphabet
내 그늘이 만든 세계가 위태로운 순간 구원의 손을 내밀기도 한다.
한 줌 떠나보내면 무수히 많은 별이 되어 돌아온다.
위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위로하기 위한 노력이 무거운 사람 위로하기 위한 노력이 무거울까 걱정하며 더 조심히 다가가는 사람 위로하기 위한 노력이 무거울까 걱정하며 더 조심히 다가오는 것이 더 무거운 사람 마주 볼…
한 사회 초년생의 초상.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작은 눈보라를 견디고 있었던 2013년의 겨울, 그때의 나는 눈보라 속이 아닌 커다란 우산 아래 있었구나.